묵상2652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한 고아가 고승을 찾아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고승은 돌멩이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걸 장에 내놓아라. 하지만 누가 저걸 팔라고 해도 절대 팔아서는 안 된다." 발에 채여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것 같은 아주 평범한 돌멩이였습니다. 고아는 고승의 말대로 저자거리로 가서 돌멩이를 앞에 놓고 쭈그리고 않았습니다. 이틀이 지났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셋째 날이 되자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돌멩이의 가격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소년이 팔지 않겠다고 하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들기 시작했고, 넷째 날에는 후한 값을 주고 사겠다는 사람.. 2024. 7. 23. 인생을 변화시키려는 스승이 되어라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거둘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고 특별히 믿는 성도들에게 더욱 그렇게 하십시오.” (갈 6:9~10) 앤트원 피셔는어머니가 수감되어 있던 오하이오 교정기관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미 두 달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는 보호양육기관의 후견인 손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는 열다섯 살이 넘도록 끔찍하게 학대당하며 살았는데, 날마다 육체적.언어적인 폭력을 당하는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는 양부모에게 단 한 번도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동전을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몇 년 동안 성추행을 당했고 지하실 기둥에 묶인 채 맞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그의 양어머니는 피셔가 정신을 잃을 때까지.. 2024. 7. 23. 단순하게 살기 "내일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 6:34) 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물고기를 딱 한 마리만 잡았습니다. 그 물고기 한 마리면 하루 먹을 곡식과 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고기를 잡은 후에 그는 모래사장에 누워 햇볕을 쬐며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바라보며 유유자적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상인이 다가와서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노형, 내 생각에 당신은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야 합니다. 그것들을 팔아서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배를 한 척 사서 이곳저곳을 몰고 다니며 사업을 해야....." "그 다음에는?" 어부가 물었습니다. "그 다음엔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지요. 그러면 매일같이 해변에 와서 햇볕을 쬐고 바다 소리를 들으며...... 2024. 7. 21. 어린 목동의 '알파벳' 기도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는 그를 기억하시고, 인간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는 그를 돌보아 주시는지요? 주님께서는 사람을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시고, 그 머리에 영광과 존엄의 왕관을 씌우셨습니다.” (시편 8:4~5) 어느 일요일 아침, 한 어린 목동이 양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교회 종소리가 울려퍼지자, 사람들이 초원 길을 따라 교회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어린 목동은 자신도 하나님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기도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무릎을 꿇고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기도'을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한 남자가 눈을 감고 손을 모아.. 2024. 7. 19. 이전 1 ··· 657 658 659 660 661 662 6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