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161 넓은 하수와 강으로 둘러싸인 교회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이사야 33:21)성경은 교회를 “넓은 하수와 강이 둘러싼 땅”에 비유합니다. 강은 땅을 비옥하게 하고, 생명을 공급하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나일강이 이집트 땅을 기름지게 하여 풍성한 수확을 가능하게 했듯, 하나님을 모신 교회는 항상 공급받고 보호받으며 풍족한 은혜 가운데 살아갑니다.넓은 강 주변의 땅에서는 식물이 잘 자라고 열매도 풍성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 교회는 결코 메마르지 않습니다. 혹시 우리가 "생명의 떡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까? 하늘에서 만나가 내린 것처럼, 주님은 여전히 하늘의 양식을 내려 주십니다. "영을 소생케 하는.. 2025. 8. 18. 인생의 변화에 대비하라 날씨를 떠올려 봅시다. 오늘은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맑은 날일 수 있지만, 내일은 흐린 구름이 몰려와 비를 내릴지도 모릅니다. 또 어떤 날은 갑자기 거센 바람과 태풍이 몰아쳐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변덕스럽듯, 인생도 언제나 일정하지 않습니다.인생에는 성공의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날도 있지만, 실패의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모든 일이 술술 풀려 기분이 들뜨지만, 또 어떤 날은 아무리 애써도 길이 막혀 답답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삶은 늘 이러한 변화로 가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생이 늘 잔잔한 호수 같기를 바라기보다는, 거친 파도가 이는 바다임을 인정해야 합니다.날씨가 바뀌면 우리는 거기에 맞게 준비합니다. 햇살이 뜨거우면 양산을 쓰.. 2025. 8. 18. 생각을 가로막는 편견 버리기 편견은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쓸데없는 아집과 같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족쇄처럼 우리의 생각을 옥죄고, 자유롭게 사고하지 못하게 합니다.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은 사물과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이미 굳어진 틀에 따라 판단해 버립니다. 결국 새로운 배움과 깊은 이해를 가로막고, 인간관계에서도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게 됩니다.어느 날 아침이었습니다. 까마귀 한 마리가 아파트 옆 숲에서 울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건너편에 사는 한 할머니가 걸음을 멈추더니, 얼굴을 찌푸리고 침을 툭 뱉으며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재수 없게 아침부터 까마귀가 울어대고 그래!” 그리고는 팔을 휘두르며 까마귀를 쫓아내는 시늉을 했습니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나는 그 모습이 우스워 소리 없이 웃고 말았습니다... 2025. 8. 16.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편 16:1~111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2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3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4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5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6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7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9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2025. 8. 16.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