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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161

거짓이 만연한 세상에서 경건을 지키는 길 시편 12:1~8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2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4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5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6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7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8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 2025. 8. 16.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용기 사람들은 대개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 보이고 싶고, 능력 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욕심이 지나치면, 우리는 자신을 포장하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없는 경력을 보태거나, 실제보다 크게 말하며, 심지어 편법을 동원해 그 기대를 채우려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얻은 평판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명예는 한순간에 무너집니다.성경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삼상 16:7)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화려하게 보이는지, 얼마나 잘 포장했는지를 보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 마음속의 진정성과 정직함을 보십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려한 말보다 솔직한 고백이 마음을 움직입.. 2025. 8. 16.
산이 사라져도 남아 있는 피난처 시편 11:1~71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2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3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4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5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6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7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억울함이 가슴을 조일 때, 설명되지 않는 두려움이 갑자기 엄습할 때, 세상 구석구석에서 들려오는 재난과 증오의 소식이 우리를.. 2025. 8. 15.
보셨나이다, 주여 일어나소서 시편 10:1~141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2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3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4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5그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그에게 미치지 못하오니 그는 그의 모든 대적들을 멸시하며6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7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8그가 마을 구석진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 2025.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