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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11

영에 속한 사람 - 기도와 전쟁 기도는 단지 말을 하나님께 올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인 전쟁이며, 영에서 시작되어야만 실질적인 능력과 결과를 낳는 일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조용히 무릎 꿇고 있는 것 같지만, 하늘과 땅 사이의 실질적인 힘의 교류가 그 순간에 일어납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놀라운 기도의 본질을 잊은 채, 기도를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은 기도를 마치 자기 의지를 신적 권위로 밀어붙이는 도구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인간의 선한 의도조차도, 그것이 사람에게서 기인한 것이라면 거절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것에만 동의하시며, 영에서 비롯된 기도에만 반응하십니다. 기도는 내 욕망을 관.. 2025. 8. 8.
말씀이 육신이 되어, 빛이 어둠에 비치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 1:1~5)“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절은 성경 전체의 심장을 꿰뚫는 진술이며, 복음의 본질을 가장 깊게 밝혀주는 선언입니다.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은 고난받는 종으로, 누가복음은 인자로서의 완전한 인간 예수님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태초로.. 2025. 7. 5.
아브라함의 할례 사건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와 세운 언약을 잘 지켜야 하고, 네 뒤에 오는 네 자손도 대대로 이 언약을 잘 지켜야 한다. 너희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은 너와 네 뒤에 오는 너의 자손과 세우는 나의 언약, 곧 너희가 모두 지켜야 할 언약이다. 너희는 양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게 하여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이다. 대대로 너희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 너희의 집에서 태어난 종들과 너희가 외국인에게 돈을 주고서 사온 종도, 비록 너희의 자손은 아니라 해도, 마찬가지로 할례를 받아야 한다. 집에서 태어난 종과 외국인에게 돈을 주고서 사온 종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만, 나의 언약이 너희 몸에 .. 2024. 6. 28.
아브라함과 사라와 하갈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하갈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 여종이 있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난 뒤이다.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나의 종을 당신 품에 안겨 주었더니, 그 종이, 자기.. 2024.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