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1749 유다야, 유다야 - 내가 바로 유다입니다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 이니라.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 이로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 이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 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요한복음 13:18~21,30)1943년 겨울, 독일 점령 하의 프랑스 파리, 한 젊은 철학도가 레지.. 2026. 5. 11. 하나님나라 - 하나님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0~21)1940년대, 유럽의 어느 기차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노인이 플랫폼에 서서 오지 않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무원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어느 기차를 기다리십니까?" 노인은 대답했습니다. "내가 탈 기차입니다." 역무원이 다시 물었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입니까?" 노인은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입니다." 우문현답처럼 들리지만, 이 노인의 대답은 사실 가장 정직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그것.. 2026. 5. 11.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주 - 고난은 하나님 임재의 증거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를 지어서, 그 해에 백 배의 수확을 거두어들였다.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창세기 26:12)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수십 년을 열심히 일해 모아 둔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었습니다. 사기를 당한 것이었습니다. 그가 믿었던 사람에게, 그가 평생 쌓아온 것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그날 밤 그는 빈 통장을 들여다보며 오래도록 앉아 있었습니다. 울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멍했습니다.며칠 뒤 그는 담임 목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그 돈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었나 봐요. 하나님께서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그 돈을 치워 버리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께서 제 삶에 이렇게 깊이 관여하고 계신다는 게 느껴지니까… 얼마나 기.. 2026. 5. 10. 하나님나라 -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의 의미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1953년, 에베레스트 정상 정복 소식이 전 세계에 타전되었습니다.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가 인류 최초로 그 정상에 섰습니다. 그 뒤로 수십 년간 수많은 산악인들이 같은 길을 올랐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통계가 있습니다. 에베레스트에서 사망한 등반가들의 상당수는 정상에 오른 후, 내려오다가 죽었습니다. 올라가는 데 모든 힘을 쏟아부은 탓이었습니다. 목표에 도달했을 때 이미 탈진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정상에 서는 것에만 집중했지, 그 이후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인간의 종교적 열심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도덕적 정상, 영적 정상에 오르기 위해 모든 힘을 쏟습니다. 그리고 그 정상.. 2026. 5. 1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