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1471 게으른 자와 하나님의 지혜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잠언 26:13)성경은 게으른 사람의 특징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냅니다. 그들은 실제로 사자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는 핑계를 만들어내어 일을 피합니다. 즉, 게으른 사람의 문제는 ‘현실’이 아니라 ‘핑계’에 있습니다. 일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어떤 이유라도 끌어와 합리화시키려는 것입ㅣ니다. 결국 그 핑계는 그들을 더 깊은 무기력과 가난으로 몰아넣습니다.영국의 목사이자 문학가였던 찰스 킹슬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매일 싫든 좋든 해야 할 일거리를 가지는 것에 아침에 일어나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쩔 수 없어 일을 하거나 어쩔 수 없이 그대의 최선을 다해야 할지라도 그대 속에서는 절제와 극기, 근면과 의지력, 유쾌와 만.. 2025. 9. 22. 영원한 언약 안에서 누리는 기쁨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시편 111:9)성도의 기쁨과 위로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원한 언약에서 옵니다. 언약은 단순한 약속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서명하시고 인치셔서 결코 흔들리거나 깨질 수 없는 하나님의 확정된 의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이 언약을 기억하며 노래하고, 그것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늘 변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사람의 마음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우리의 의지와 결심조차도 얼마나 쉽게 무너집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은 다릅니다. 그것은 시간이 생기기 전, 별들이 궤도를 돌기도 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진 것입니다. 인간의 공로나 노력과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맺어진 언약입니.. 2025. 9. 22. 하나님의 언약과 노아의 반응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꼭 그대로 하였다.”(창세기 6:18, 22)창세기 6장부터 9장은 노아와 홍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그리고 언약에 대해 깊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 전과 홍수 후, 두 차례에 걸쳐 노아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 언약은 단순히 당시의 역사적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으로 이어집니다.세상은 죄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사람들의 삶은 썩었고 무법천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끝이 멸망밖에 없음을 .. 2025. 9. 22. 사랑의 매와 하나님의 지혜 잠언은 이렇게 말합니다.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잠언 26:3) 이 말씀은 단순히 ‘때려서라도 교정하라’는 뜻이 아니라, 사람의 완고함과 고집스러움 때문에 부드러운 말로는 도무지 깨달음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있음을 지적합니다.황희 정승과 그의 아들 이야기는 이 말씀을 잘 보여줍니다. 아버지는 처음에 조용한 훈계로 아들을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술과 방탕에 빠져 제 길을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의관을 정제하고 문밖에서 아들을 맞으며 ‘네가 내 말을 듣지 않으니 이제는 내 집 사람이 아니라 나그네와 같다’라고 정중히 말하였을 때, 그 아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한마디가 곧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2025. 9. 21. 이전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