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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1826

명품으로의 변화-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 물건의 진짜 가치는 누가 다루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낡고, 아무런 쓸모 없어 보이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그 인생은 세상이 감히 평가할 수 없는 ‘명품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경매장에서 내놓은 한 자그마한 낡은 바이올린. 흠집 투성이에, 먼지가 쌓이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외모였습니다. “1실링!” 누군가 값없이 치부하며 내민 손길에 방 안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한 노인이 바이올린을 들어 올립니다. 조용히 음을 맞추고, 활을 조용히 켜는 순간, 낡은 바이올린에서 흘러나온 선율은 방 안의 모든 사람을 사로잡습니다. 찬란하고 깊은 멜로디가 울려 퍼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그제야 사람들은 문제가 악기가 아니라,.. 2025. 7. 11.
겉은 웃고 속은 우는 신앙 우리는 자주 TV 화면이나 뉴스 기사 속에서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연예인들의 이혼 소식을 접합니다. 대중 앞에서는 손을 잡고 웃으며 완벽한 가정을 연출하던 부부가, 어느 날 서로의 상처를 토로하며 갈라서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이들이 결혼생활을 마무리하는 장면은, 단순한 연예 뉴스 이상의 파문을 일으킵니다.이들 부부의 삶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겉으로 드러난 삶과 속사정이 다를 수 있음을, 우리는 과연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그 질문은 비단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겉으로 웃고 속으로는 울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주일 아침, 정갈한 옷차림에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성도들을 보면, .. 2025. 7. 11.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빛의 세계를 향한 외침 요한복음 1장 19~28절19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20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그는 고백하였다.21그들이 다시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그 예언자요?" 하고 그들이 물으니,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22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23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 2025. 7. 11.
땅의 용사와 하늘의 용사 — 불과 물, 소와 반석, 그리고 십자가 사사기 6장 19~27절19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 전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서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20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전병을 가져 이 반석 위에 두고 그 위에 국을 쏟으라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2025.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