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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2164

모세의 놋뱀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 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민수기 21:5~8)광야, 그곳은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애굽에서 해방되었고, 이제는 가나안이라는 약속의 땅.. 2025. 8. 7.
가나안의 정탐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 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 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 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 2025. 8. 7.
영적으로 곤비합니까?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이사야 40:28)몸에서 빠져나간 기운, 말라가는 마음을 우리는 그것을 ‘영적 곤비’라 부릅니다. 신앙의 길을 걷는 이라면 누구든, 한번쯤은 그 무게를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기도할 힘조차 없고, 말씀조차 가슴에 들어오지 않으며, 사람을 섬기는 일은 오히려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럴 때 우리는 묻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된 걸까요? 왜 이렇게 지치고 힘든가요?”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이사야 40:28) 이 말씀은 곤비함의 회복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분명히 말해 줍니다. 하나님은 피곤하지 않으십니다. 그.. 2025. 8. 7.
친절한 사람에겐 적이 없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만남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만남 속에서 관계를 맺고, 때론 다투며, 때론 마음을 나눕니다. 그런데 그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바로 ‘친절’입니다. 친절은 어떤 기술보다도, 어떤 말솜씨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계를 열어주는 열쇠입니다.어느 날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일어난 한 장면은 친절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커다란 보따리를 싣고 계단 앞에서 힘겹게 서 있는 한 할머니를 향해 대부분의 사람은 무심히 지나쳤습니다. 바쁜 일상, 각자의 목적지로 향하는 걸음을 멈추고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리 속에서 한 젊은이는 달랐습니다. 그는 지체 없이 달려가 말 한마디 없이 할머니의 손.. 2025.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