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십자가2522

역대상 - 찬송하는 직분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2026. 8. 7.
레위기 - 영원한 소득 "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 그 소제의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소제물 위의 유향을 다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는 나의 화제물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들의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 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아론 자손의 남자는 모두 이를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대대로 그들의 영원한 소득이 됨이라 이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하리라."(레위기 6:14~18)어느 날,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얼굴에는 억울함이 가득했습니다. "선생님, 내 형을.. 2026. 8. 7.
레위기 - 꺼지지 않는 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리고 제단 위에서 불태운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제단 곁에 두고,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레위기 6:8~13)시골 대장간에서 평생을 보낸 한 노인 대장장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화덕에는.. 2026. 8. 7.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은혜 - 연꽃이 가르쳐주는 신앙의 비밀 몇 해 전, 한 정원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마당 한켠에 작은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심었습니다. 그런데 이웃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왜 하필 저렇게 더러운 진흙에 꽃을 심으셨습니까? 차라리 깨끗한 화분에 심으시지요." 정원사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연꽃은 진흙이 없으면 피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흙이 탁하고 깊을수록, 그 위에 피는 꽃은 더 희고 향기롭습니다."이 짧은 대화 속에 우리 신앙의 깊은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깨끗한 화분이 아니라, 종종 탁하고 어두운 진흙 같은 현실 속에 심으십니다. 그러나 그 진흙이야말로 우리를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게 하는 은혜의 자리입니다.연꽃은 수면 아래 어둡고 탁한 진흙 속에서 뿌리를 내립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그 어둠.. 202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