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12 조건 없이 사랑하라 "친구의 유해를 기리기 위해 비석을 세운다. 내가 아는 친구는 오로지 하나, 여기에 그가 누워 있다." 위의 인용문은 영국의 시인 바이런 경의 반려견 보츠와인의 무덤가에 세워진 묘비에 적힌 글입니다. 바이런은 "아름답지만 허영심은 없고, 힘이 있지만 오만함이 없으며, 용감하지만 포악함이 없고, 인간의 모든 미덕을 갖추었으나 그 악덕은 없다"라고 자신의 개를 기억했습니다.여러 면에서 애완동물과 아이들은 많이 닮았습니다. 그들이 가진 치유의 힘과 순수성은 때때로 어른들에게 여러 가지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동물과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집에는 항상 동물과 어린이들로 북적거립니다.어른인 나는 내 또래의 어른들과 간혹 다툼이 생길 때 그들도 한때는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한결 마음이 편안.. 2025. 5. 25. 기적을 사러 왔어요 "여보, 이 집을 팔고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해야 겠소. 앤드류는 뇌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어쩔 도리가 없구려. 미안해요. 오직 기적만이 앤드류를 살릴 수 있는 것 같소."부모의 대화를 엿들은 어린 여자아이는 그렇게도 예뻐하는 남동생을 살릴 수 있는 건 기적뿐이라는 아빠의 말을 듣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골방 깊숙이 숨겨놓았던 유리병을 꺼내 오랫동안 모아온 동전을 다 쏟아놓고 여러 번 세고 또 세었습니다.아이는 동전을 다시 유리병에 담고는 옷 깊숙이 감추고 살짝 집을 나섰습니다. 여섯 블럭이나 떨어진 곳에 있는 약국에 들어갔을 때 약사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느라 바빠서 그 아이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아이는 동전 한 개를 꺼내 진열장을 두드렸습니다.약사가.. 2025. 1. 31. 사람을 살리는 힘 미국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 병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본래 중환자 병동에는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거나 오랜 입원 생활 끝에 조만간 죽음을 맞이하게 될 환자들이 들어차 있기 마련입니다.또 병동 주위에는 중환자의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환자의 상태를 매시간 주시하고 있다 보니 암울한 분위기가 감돕니다.자원봉사자들도 중환자 병동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그런 중환자 병동에 아주 심한 화상을 입고 생사의 기로를 헤매는 십대 초반의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날 따라 처음 병원 자원봉사를 나온 대학생 한 명이 모르고 중환자 병동에 들어왔습니다. 병원 담당자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그 대학생은 이 소년의 기록을 보고 나이를 확인한 다음 중학교 2학년 과.. 2025. 1. 31.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유대인의 인생 독본인 탈무드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다. 감사하지 못하면 마음과 육체는 병들기 쉽고 불행하게 된다. 신체는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감사하면 맥박이 고르게 되고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력을 증진시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기 때문에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 불평을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맥박을 급하게 하는 동시에 위장의 운동을 정지시켜 뱃속으로 들어온 음식의 소화를.. 2024. 7.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