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1761 자신의 존재 자체를 긍정할 것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나 자신이 지치고 고갈된 상태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웃게 하거나 따뜻하게 해주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을 채우는 것’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자신을 채운다’는 것은 더 많은 재산이나 명예를 쌓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미 내 안에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스스로를 탓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니까 인정받을 수 없어. 내가 가진 건 너무 보잘것없어.” 이런 생각이 우리 마음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입니다.하지만 이것은 커다란 착각입니다. 대단한 일을 해야만, 많은 돈을 가져야만, .. 2025. 9. 9. 영적 경험으로 얻는 그리스도의 비밀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사도행전 9:5)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겉으로 보기만 하는 것과 직접 경험하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멀리서 들을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생각지도 못한 깊이가 드러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영적인 세계에서 훨씬 더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영의 일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 단지 이론으로만 아는 것은 위험할 뿐 아니라, 자칫 오해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시는 길을 두려워하고 외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예가 바로 바울입니다. 그는 바리세인 중에서도 열심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는 예수님의 공생애 동안 단 한 번도 예수께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기적과 표적, 그리고 사.. 2025. 9. 9. 왜곡된 혼인 관계와 심판이 담고 있는 것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세기 6:3)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증언합니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그 이야기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혼인 언약을 맺으시고 마침내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완성하신다는 것입니다. 창조와 언약, 심판과 회복, 성막과 성전, 그리고 교회와 신부의 모습은 모두 그 한 줄기의 이야기 속에서 서로 다른 그림으로 주어집니다.창세기 6장은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왜곡하여 스스로 네피림과 용사와 유명한 자가 되려 할 때, 그 끝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고 그 마음의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일 때, 하.. 2025. 9. 9.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라디아서 1:10)우리는 살아가면서 본능적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애써도 나를 불편해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한다면, 그 마음의 밑바닥에는 ‘하나님보다 사람의 시선을 더 의식하는 나’가 자리 잡고 있을지 모릅니다.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합니다.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 2025. 9. 9.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