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1761 마음이 기갈될 때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마음이 메말라 있음을 느낍니다. 바쁘고 복잡한 삶, 감당하기 어려운 책임과 일, 인간관계의 상처와 피로, 그리고 영혼 깊은 곳의 무기력함까지, 그 모든 것이 우리 마음을 기갈 나게 만듭니다. 그러나 정작 위험한 것은 이러한 마음의 갈증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내면은 서서히 메말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이 있다고 여겨질수록 더더욱 이러한 내면의 기갈을 방치하기 쉽습니다.이사야 26장 3절은 우리에게 분명한 길을 제시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 말씀은 마음이 고정된 자, 주님을 향해 굳게 선 자에게 하나님께서 평강을 더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심지가.. 2025. 8. 5. 자기만의 행복을 디자인하라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빚어내는 작업은 단순한 감정의 선택이 아니라 일생을 바쳐야 할 삶의 디자인 작업입니다. 누군가는 행복을 '소유'에서 찾고, 또 누군가는 '관계'에서 찾습니다. 어떤 이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또 어떤 이는 화려한 도시의 중심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이처럼 행복은 절대적인 공식을 따르지 않습니다. 행복은 각자의 손에서 빚어지는 유일한 창조물입니다.코코 샤넬은 이런 점에서 행복을 창조해 낸 삶의 디자이너라 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유년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수도원에서 성장한 그녀는 결핍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샤넬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순응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자신의 결.. 2025. 8. 5. 불타는 떨기나무와 모세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 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 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 2025. 8. 5. 형제를 만난 요셉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 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 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2025. 8. 5.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