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1752 종의 형체를 입으신 주님처럼 “오직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립보서 2:7)머슴 목회자 이자익(1879∼1959) 총회장은 후배 목회자들에게 ‘큰 바위 얼굴’로 통합니다. 20여개 교회를 설립하고 세 차례나 장로교단 총회장을 지냈으면서도 명예나 권력, 재물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큰 교회의 청빙을 거절하고 작은 농촌교회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일제강점기엔 신사참배와 창씨개명을 끝내 거부했습니다.1942년 장로교 총회를 재건한 그의 행정능력에 깊은 감명을 받은 함태영 부통령이 장관 입각을 제안했지만 역시 거절했습니다. “지금까지 목회자로 살았으니 앞으로도 목사로 종신하겠다”는 게 대답이었다고 합니다. 70세 고령에도 장로회 대전신학교를 설립한 열정의 목회자였습니다. 교계 ‘법통’으로도 불렸습니다.. 2025. 6. 28. 시간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시간의 궤도에서 나와 사랑의 궤도로 가십시오. 당신이 가장 잘하는 거짓말은 아마도 '시간이 없어'라는 말일 것입니다.우리는 하루 24시간 동안 시간의 궤도 안에서 너무 많은 것들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해진 시간표대로 흘러가는 기계적인 삶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사랑의 궤도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시간과 육체적 한계에 지배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시간이 주는 한계에서 벗어나 있기에 여유롭고 충만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수십 년간 당신을 가둬두었던 시간의 속박에서 벗어나 이제 새로운 삶의 문을 두드리십시오!"늘 시간이 부족해." 이 말은 아마도 우리가 가장 자주 내뱉는 거짓말일지 모릅니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실상은 시간의 부족이 아니라 ‘사랑의 결핍’에서 .. 2025. 6. 28. 항상 최고를 기대하라 사람들을 볼 때 실제 자신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기대하면 그들이 정말로 더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혹 더 나아지지 않는다고 해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그들이 계속 노력하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요.살다 보면 명절과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모임에 가기 전에 우리가 갖는 기대감은 그 모임에서 겪게 될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모든 사람이 당신을 칭찬하고 사랑 해주는 가족 모임에 갈 때와, 모든 사람이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비판하는 장소에 갈 때를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의 기대감에 따라 모임에 참석한 당신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비판이 예상되는 자리라 할지라도 상대의 호의와 사랑을 기대하고 가면 실제로 그렇게 변하기도 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상황을 기대하.. 2025. 6. 28. 한 여인의 순교와 복음의 불씨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누가복음 9:23)성결교단의 문준경(1891∼1950) 전도사는 여성사역자로서 성결교를 대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녀의 헌신적인 사역과 활동이 지금까지 많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문전도사가 고향인 전남 신안군의 섬들에 설립한 증동리교회, 진리교회, 대초리교회 등 10여 교회는 오늘날 기독교를 대표하는 수많은 목회자들(김준곤 이만신 정태기 이만성 이봉성목사 등 30여명)을 배출하는 믿음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복음전파에 대한 열정과 헌신, 사역은 섬을 중심으로 한 호남선교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전남 신안군 암태면 수곡리의 작은 섬에서 출생한 문준경은 어려서부터 총명하.. 2025. 6. 28. 이전 1 ··· 326 327 328 329 330 331 332 ··· 4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