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2090 선행의 연쇄반응, 악행의 나락 탈무드는 인간 본성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역설적이면서도 깊은 진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선행에 대한 가장 큰 댓가는 또 다른 선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처음 이 말을 접하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선행의 댓가라면 칭찬이나 보상, 명예 같은 것을 기대하기 쉬운데, 또 다른 선행이라니요? 하지만 여기에 인간 행동의 본질이 숨어 있습니다.선행을 한 번 해본 사람은 압니다. 처음엔 망설여지고 어색했던 그 행동이,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길에서 쓰러진 노인을 처음 부축해본 날, 길 잃은 아이에게 처음 다가가 도움을 준 순간, 동료의 실수를 처음으로 감싸준 그때를 떠올려보세요. 그 후 비슷한 상황에서 다시 선택할 때, 우리는 훨씬 자연스럽게 손을.. 2026. 2. 10. 민수기 - 장자들의 나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라. 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되 곧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가져오고, 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안수하게 한 후에,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에.. 2026. 2. 10. 산상수훈 - 율법의 완성, 지킴이 아니라 죽음을 통한 은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17~20)"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의 이 말씀을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그 의미가 명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 2026. 2. 10.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4) -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한복음 10:9)우리를 부르시는 목자의 음성어느 봄날 아침, 양떼를 이끌고 초장으로 나가는 목자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목자는 양우리 문을 열고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릅니다. "메리", "루시", "데이비드"... 신기한 것은 양들이 자기 이름을 알아듣고 목자의 음성에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크게 소리쳐도 양들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기 목자의 음성만을 알아듣고 따릅니다.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바로 이 장면을 통해 당신과 우리의 관계를 설명하십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이 단순히 양을 인도하는 목자라고만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양의 문.. 2026. 2. 10.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