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1739 에베소서 -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주어진 구속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1:3~7)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을 쉽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란 단순히 인간이 .. 2025. 12. 25.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마가복음 8:27~31)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그릴 때의 일화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그림을 본 친구가 예수님의 손에 들린 잔이 너무 사실적이고 인상적이라고 감탄하자, 다빈치는 아무.. 2025. 12. 24. 말씀이 오셨으나, 여전히 닫힌 마음들 말씀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들을 귀는 없었습니다. 구주가 오셨지만 그분을 영접하는 이는 드물었고, 창조주께서 오셨으나 머무르실 자리는 없었습니다.2000년 전 베들레헴에서 일어난 이 비극적인 장면은, 안타깝게도 오늘날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지만, 정작 그 고요함과 거룩함의 주인이신 예수님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어느새 분위기를 맞추는 절기가 되었고, 좋은 사람을 떠올리며 선물을 나누는 날로만 소비되고 있습니다.그러나 크리스마스는 그런 날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날, 영원하신 분이 시간 속으로 들어오신 날이며, 거룩하신 분이 죄인들의 자리까지 낮아지신 날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 .. 2025. 12. 24. 민수기 - 진영 밖으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모든 나병 환자와 유출증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되,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그들을 진영 밖으로 내보냈으니 곧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민수기 5:1~4)민수기 5장은 다소 낯설고 불편한 명령으로 시작됩니다. 나병 환자, 유출증이 있는 자,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모두 진영 밖으로 내보내라는 말씀입니다. 남녀를 가리지 말고, 예외도 없습니다. 이유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합니다.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거.. 2025. 12. 24.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