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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2100

끈질긴 믿음, 영적 완주를 위한 유일한 길 “나는 달려갈 길을 다 마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신앙은 단순한 지식의 체계가 아닙니다. 신앙은 삶 그 자체이며,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지키며 끈질기게 전진하는 여정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라”(고후 13:5)고 권면합니다. 다시 말해, 멈춰 서 있는 나 자신을 진단하고, 다시 믿음의 걸음을 내딛으라는 요청입니다.우리 삶에는 끊임없는 시험과 환난이 있습니다. 특히 진리를 붙들고 살려고 하면 세상은 거칠게 저항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내면에는 안일함과 절망, 유혹과 두려움이라는 거대한 적이 삽니다.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3)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인생 여정을 당신의 책에 미리 기록하셨습니다(시 139:16)... 2025. 7. 19.
포도주가 된 물, 그리고 열린 하늘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요1:51, 2:9~11)“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다.” 이 단순해 보이는 문장은 우리에게 깊은 은혜와 신비를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2장에 나오는 가나의 혼인 잔치 사건은 단지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 신비한 사건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이 표적은.. 2025. 7. 19.
영에 속한 사람 - 육신과 구원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니” (요 3:6)예수님의 이 한 마디는,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하신 선언이었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육으로 난 자'입니다. 어떤 이가 세상에서 훌륭하고, 지혜롭고, 도덕적인 삶을 산다고 하여도, 그가 거듭나지 않았다면 그는 여전히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 육신이란 단순히 살과 피로 된 인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분리된 채 자기 중심성에 따라 사는 존재, 곧 타락한 인격 전체를 뜻합니다.성경은 이 육신의 상태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단언합니다(롬 8:8). 여기에는 여지도 없습니다. “할 수 없다”는 이 문장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정에서 선포된 판결입니다. 즉, 육신에 속한 인간은 하나님.. 2025. 7. 19.
AI 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미칠 위협 인류는 언제나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왔습니다. 불과 수백 년 전만 해도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의 전환은 큰 충격이었으며,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리라는 두려움은 러다이트 운동으로 표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인공지능(AI)의 등장은, 과거의 기술 혁신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노동력을 대체하거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입니다.AI로 인한 공포는 첫째, 생계에 대한 위협입니다. AI가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조직 구조를 평평하게 만들고, 신입 사원들의 역할을 줄이거나 없애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한 명의 개발자가 30명 분량의 코드를 생산할 수.. 202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