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조언712 나중은 없으니 지금 베풀어라 “네 손이 선을 행할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네 이웃에게 이르기를 ‘가서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네게 있거든 곧 주라.”(잠언 3:27~28)죽어가는 아이와 그 부모, 의사가 있는 모습을 그린 유명한 그림이 있습니다. 화가는 여러 의사들에게 몇 개의 보기를 보여주며 그림의 제목으로 무엇이 가장 어울리는지 골라보라고 했습니다.그러자 대다수가 '너무 늦었어'라는 보기를 골랐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가망이 없는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턱에 손을 얹고 생각에 잠긴 의사와 슬픈 표정의 부모를 보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잃은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의사가 도울 수도 있을테니 말입니다.우리는 서로를 돕는 일에.. 2025. 4. 16.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라 아이는 1992년 10월 19일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아이가 태어난 계절 가을(아키)에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눈(유키)을 붙여 '아키유키(秋雪)'라고 지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선천적인 다운증후군에 심장내막결손과 폐고혈압증으로 1년만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키유키는 의사의 예상을 깨고 6년을 부모와 더 살았습니다. "아키유키가 6년이나 살았던 것은 기적입니다. 우리는 아키유키와 함께 식사하고 산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주고 있다는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가토씨 부부는 해마다 연말만 되면 "우리 가족 셋이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엄마의 간절한 소원은 아마도 신에게 가 닿았을 것입니.. 2025. 4. 15. 즐거움도 때가 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도서 3:1)어떤 내과 의사가 회진을 돌다가 자신과 고향이 같은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자신의 담당 환자는 아니었지만 의사는 가끔 그녀의 병실을 찾아 대화를 나누었고, 그녀가 얼마 전에 아이를 사산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의사는 그녀와 대화를 나누며 그녀가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몇 년 뒤, 의사는 그녀가 보낸 카드를 받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함께 있어준 의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담은 카드였습니다.또 당시에 그 의사가 무척 피곤해 보였는데 간호사로부터 그가 환자들을 돌보느라 초과근무를 한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했습니다.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어떤 정원에 갔는데 그 벽에 액자가 걸려 있었어요... 2025. 4. 14. 인생의 영감을 찾아서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욥기 32:8)영감은 하늘의 심장에서 내려와 날개를 달아 떠오르게 하며 땅에 매여 있는 우리들에게 신성한 숨결을 불어넣습니다.'숨 쉬다(breathe)'와 '영감(inspiration)'이라는 단어는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권에서도 영혼, 삶의 불꽃과 관련된 의미를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이렇게 같은 의미가 전 세계적으로 공유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인생의 영감을 찾기 전까지 우리는 진흙과 먼지 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우리가 영감을 받았을 때 자기 지신을 변화시킨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만약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영감을 받아 서로의 삶에 불어넣어준다면 세상은 동지애와 사랑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영감.. 2025. 4. 14.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