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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874

기울어진 그릇에는 물을 담을 수 없다 우리가 아무리 부자가 되고 싶어도, 우리의 마음이 기울어져 있다면 결코 풍족함은 우리 안에 머물 수 없습니다. 마음이 기울어진 그릇에 물을 아무리 부어도 바닥으로 흘러내릴 뿐, 결코 그 안에 채워지지 않듯이 말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돈 버는 법”을 배우고, “성공하는 비결”을 익힙니다. 그러나 실제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들은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받을 준비란 곧 ‘마음의 자세’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마음이 비뚤어져 있으면 아무리 좋은 방법을 배워도 그 복은 흘러내립니다.이솝우화에 등장하는 여우는 높은 나무에 열린 포도를 보고 군침을 흘립니다. 하지만 아무리 점프를 해도 닿지 않자, 여우는 스스로를 위로합니다.“어차피 저 포도는 신 포도야.”.. 2025. 10. 21.
유연한 태도를 길러라 - 한쪽만 보지 말라 세상은 언제나 둘로 나뉩니다. 옳다와 그르다, 성공과 실패, 보수와 진보, 이기적과 이타적, 심지어 신앙 안에서도 “저 사람은 진짜다, 저 사람은 아니다" 라는 식의 구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보는 그 시선이 얼마나 편협한가 하는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옳다고 믿습니다. 자기의 경험과 판단이 전부인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한쪽에만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종종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며, 그것이 전부인 양 단정해 버립니다. 하지만 그건 사물의 반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다르게 만드셨듯, 세상의 진리도 다양한 각도에서 드러납니다.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 2025. 10. 21.
아담에서 바벨까지, 그리고 아브라함으로 우리는 지금도 바벨탑을 짓고 있습니다. 그 탑의 이름이 ‘자기계발’일 수도 있고, ‘경력’, ‘명예’, ‘교회 성장’, ‘영적 성공’일 수도 있습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본질은 같습니다. 하늘에 닿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하나님을 대체하려는 내면의 반역입니다.바벨의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그 한 입의 행위가 인류의 모든 ‘탑’의 시초였습니다. 그 이후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이 주인인 세상을 만들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피조물이,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는 순간 모든 질서는 무너졌습니다. 선악과는 단순한 열매가 아니라 ‘하나님 없는 정의’를 선택한 인간의 선언문이었습니다.가인은 동생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곧.. 2025. 10. 20.
복음적 돈의 흐름 - 하나님께 맡기는 부의 원리 돈은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은 ‘흐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강물은 흘러야 썩지 않고, 공기도 순환해야 생명이 유지됩니다. 사람의 피도 끊임없이 돌며, 생명의 순환을 이루어냅니다.그런데 우리는 돈이 들어오면 움켜쥐려 합니다. “혹시 모자라면 어떡하지?” “이걸 잃으면 다시 못 벌 거야.” 그렇게 돈의 흐름을 막을 때, 돈은 마치 고여 썩는 물처럼 점점 우리를 떠나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은 흘러야 합니다.‘흐름’이 곧 은혜의 방식입니다. 돈이 나에게 머무르지 않고, 나를 지나 누군가에게 흘러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통로로 쓰신다는 증거입니다.‘내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네게 있는 모든 재물과 네게 있는 모든 것은 다 내 .. 2025.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