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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937

물어뜯은 깃털과 되돌릴 수 없는 말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잠언 26:22)우리는 살아가며 참으로 많은 말을 합니다. 말은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 아니라, 생각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이 칼보다 날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자주 망각하는지 모릅니다. 특히 ‘남의 말’은 마치 진수성찬 중의 별미처럼 우리의 입을 유혹합니다. 누군가에 관한 사소한 소문 하나는 금세 대화의 중심이 되고, 듣는 자들의 눈빛은 빛나며, 말하는 자는 더 많은 반응을 얻기 위해 말을 덧붙입니다.어느 목사에게 찾아온 한 부인의 이야기는 이 진실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자신의 험담을 고백한 부인에게 목사는 한 가지 과제를 줍니다. 시장에서 산 털이 그대로 붙은 .. 2025. 8. 8.
물음에 응답하는 삶 - 저울 위에 선 '나'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다니엘 5:27)이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외침입니다. 바벨론의 왕 벨사살이 하나님의 저울 위에 올려졌을 때, 하나님의 평가는 명확했습니다. “부족하다.” 권세도, 지혜도, 종교적 형식도 하나님의 저울 앞에서는 아무런 무게를 더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내면의 실재를, 그 삶의 방향과 목적을 보십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언젠가 그 동일한 저울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저울에 올려보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여도,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면 우리의 실상이 드러납니다. 다윗은 이 점에서 우리에게 깊은 경건의 본을 보여 줍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 2025. 8. 8.
새로운 나로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 리모델링의 다섯 가지 원칙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환경이 바뀌고 사람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정작 변화해야 할 가장 중요한 대상은 ‘나’ 자신입니다. 오늘과 다른 ‘새로운 나’가 되고자 한다면, 그 출발점은 ‘마음’, 곧 ‘마인드’를 새롭게 하는 데 있습니다. 마음이 낡아 있으면, 삶도 낡은 껍질 속에 갇힙니다. 그러나 마인드가 새로워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이 바뀌며, 결국 나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마인드를 새롭게 하는 것은 일회적인 결심이 아니라, 일상의 틈마다 나를 점검하고 리모델링하는 지속적인 훈련입니다. 그 실천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바뀌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십시오. 실행 없는 결심은 변화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2025. 8. 8.
즐겁고 기쁘게 사는 참 좋은 생각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작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쏟아지는 일들, 불쾌한 사람과의 마찰, 계획대로 되지 않는 하루, 예기치 못한 고난이 우리를 짓누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종종 “즐겁게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막상 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주저앉기 일쑤입니다.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면 우리는 즐겁고 기쁘게 살 수 있을까요? 그 핵심은 “삶의 태도”에 있습니다. 외부 환경이 즐거움을 주지 않는다면, 내부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진짜 기쁨으로 가는 길입니다. 기쁨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선택되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미국의 H.C. 머튼 부부는 이 원리를 몸소 실천하며 살았던 이들입니다. 그들은 고정된 자리도 없이 떠돌며 장.. 202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