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글652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거듭남이란 단순히 새로운 결심을 하거나 삶의 습관을 조금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남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우리는 가끔 기도 모임이나 특별한 집회 앞에서 마음을 새롭게 다잡으려 하지만, 정작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발을 씻기듯 겸손히 섬겨야 할 때는 전혀 신이 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적인 의지와 결심이 한계에 부딪히는 지점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 생명은 다릅니다. 그것은 인간의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신 새 창조이기 때문입니다.거듭남은 신비한 사건입니다. 성령으로 거.. 2025. 8. 23. 성공하고 싶다면 위대한 실천가가 돼라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크고 작은 꿈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좋은 직장을 얻고 싶고, 어떤 이는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 싶고, 또 어떤 이는 자기만의 재능을 세상에 펼쳐 보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생각은 많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너무 적습니다. 머릿속에서 수없이 계획을 세우지만 그 계획이 현실이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실천이 없는 생각은 마치 뿌리를 내리지 못한 씨앗과 같습니다. 땅에 심기지 못한 씨앗은 언젠가 바람에 날아가 사라질 뿐, 결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속의 비전과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아무리 선한 소망이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결국 그저 허공에 흩어져 버리는 환상일 뿐입니다.미국의 저술가이자.. 2025. 8. 23. 선한 목자 - 절대 선이신 하나님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 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누가복음 15:3~7)누가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목자가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잃은 양 하나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잃어버린 양을 발견했을 때, 그는 기쁨에 겨워 어깨에 메고 돌아와 이웃과 친구들을 불러 .. 2025. 8. 23. 은혜 안에서 자라 간다는 것 사도 베드로는 마지막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벧후 3:18). 이 말씀은 단순히 신앙생활을 유지하라는 정도의 권면이 아닙니다. 마치 씨앗이 흙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운 후 점점 자라 큰 나무가 되듯, 성도도 반드시 은혜 안에서 계속 자라 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멈추어 있는 신앙은 곧 쇠퇴하는 신앙이 되기 때문입니다.은혜의 뿌리는 믿음입니다. 씨앗이 뿌리를 깊이 내려야 쓰러지지 않듯, 우리의 믿음도 더욱 견고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단순하고 순전한 믿음, 그 믿음 속에 더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의심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다시금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확신 .. 2025. 8. 23.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