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42 은혜의 문턱에 선 자들 요단 강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달려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 18:18)이 장면은 단순한 궁금증 이상의 진지함을 보여줍니다. 그는 정중했고, 열망했고, 겸손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의 목록 앞에서, 그는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지켰나이다.” (막 10:20) 그러나 주님은 그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꿰뚫어보셨고, 그가 여전히 한 가지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십니다.“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막 10:21)그 말.. 2025. 6. 17. 감옥을 천국으로 바꾸는 힘 인생이 심각하다는 증거는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건 당신의 선택이 아니었지만 삶을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감금의 상태를 즐기면 감옥에 갇혀 있어도 놀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다운 순수한 유머 감각을 잃지 말고 매 순간을 살면 즐거운 삶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을 보는 관점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앞이 보이지 않는 90세 어르신이 남편과 사별하고 요양원으로 들어왔습니다. 훨체어에 앉은 어르신이 "여긴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라고 말하자 놀란 직원이 "어르신께서는 방금 도착하셨고 보이지 않으실 텐데 어떻게 아세요?"라고 물었습니다.그러자 어르신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난 내가 보고 싶은 모든 것을 볼 수 있다우. 그래서 아름답게 보이는 거지." 우리도 이 어르신.. 2025. 6. 17. 무엇이 참 신앙인가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 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025. 6. 17. 옛것과 새것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후 3:5)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무엇인가에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몸, 가정, 돈, 일,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형성된 ‘나’라는 자아는 내 마음을 빼앗아 버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이 아닌 ‘이 세상의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면, 그것이 곧 죄의 상태라는 사실입니다.“이건 그냥 일상 아닌가요?”라고 말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존재하도록 창조된 우리가 하나님 없이도 그럭저럭 살아내고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심각한 죄입니다.그러므로 성도는 더 .. 2025. 6. 17.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