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1775 세상을 이기게 하는 소금 언약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4)그리스도인의 삶은 언제나 세상과의 긴장 속에 서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려는 사람일수록 세상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육신의 쾌락과 욕망을 추구하는 반면, 신자는 그것을 죄의 유혹으로 여기고 피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세상과 점점 거리가 생기고, 마침내는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 모습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경건을 지키려면 세상으로부터 고립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일까요?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죄와 거리를 두라고 말씀합니다. 죄악에 물들지 않도록 경건하지 못한 사람들의 행실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동.. 2025. 9. 1. 칭찬의 지혜, 험담의 어리석음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좋아합니다. 누군가 내 수고를 알아주고, 나의 장점을 발견하여 말해줄 때 마음은 환해지고, 삶의 무게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그런데 칭찬은 단순히 듣는 사람만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칭찬하는 사람의 품격 또한 높여 줍니다.남을 칭찬하는 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탁월함을 알아볼 줄 아는 안목이 있는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남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은 곧 자신의 감식력과 깊이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볼 줄 아는가에 따라 우리의 내면이 드러납니다. 누군가의 장점을 발견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결국 다른 이들 앞에서도 존중받게 마련입니다.칭찬은 또 다른 유익을 낳습니다. 칭찬은 이야깃거리가 되고, 본받을 거리를 제공하며, 공동체 안에서 선한 영.. 2025. 9. 1. 화려하게 자신을 가꾸는 지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고 꾸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화려하게 치장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끌려고 하지만, 또 다른 이는 담백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내면을 더 빛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을 화려하게 가꾼다는 것은 단순히 외적인 장식이나 치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곧 자신의 재능과 장점에 빛을 비추어 주는 행위입니다.우리는 매일이 승리의 날은 아니며, 삶은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자신의 빛을 은은하게 드러내어 작은 단점과 부족함을 감추고, 가진 장점에 집중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탁월한 재능에다 자신을 가꿀 줄 아는 능력이 더해질 때, 사람은 비로소 경이로운 명성을 얻게 됩니다. 다시 말해, 재능 자체만.. 2025. 9. 1.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 - 존중을 지키는 지혜 우리는 종종 “좋은 의도”라는 이름으로 남의 일에 간섭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았는데도 먼저 나서서 도와주려 하거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뽐내려는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오히려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하고, 때로는 무시와 냉대를 불러오기도 합니다.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자리를 압니다. 남들이 청하지 않을 때는 잠잠히 물러나 있고, 요청이 있을 때에만 나서는 법을 압니다. 이것은 단순히 겸손의 미덕을 넘어, 자기 존중을 지키는 삶의 태도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나서지 않음으로써 상대의 필요를 기다리고, 부르심이 있을 때에 응답함으로써 더욱 귀한 존재로 여겨지는 것입니다.억지로 나서는 사람은 일이 잘못되면 모든 원망을 뒤집어쓰게 됩니다. 그러나 일.. 2025. 9. 1.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