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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1760

한 여인의 순교와 복음의 불씨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누가복음 9:23)성결교단의 문준경(1891∼1950) 전도사는 여성사역자로서 성결교를 대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녀의 헌신적인 사역과 활동이 지금까지 많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문전도사가 고향인 전남 신안군의 섬들에 설립한 증동리교회, 진리교회, 대초리교회 등 10여 교회는 오늘날 기독교를 대표하는 수많은 목회자들(김준곤 이만신 정태기 이만성 이봉성목사 등 30여명)을 배출하는 믿음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복음전파에 대한 열정과 헌신, 사역은 섬을 중심으로 한 호남선교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전남 신안군 암태면 수곡리의 작은 섬에서 출생한 문준경은 어려서부터 총명하.. 2025. 6. 28.
물 붓듯 임하소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18)우리는 종종 ‘성령 충만’이라는 단어를 오해합니다. 흔히 그것은 입에 거품을 물고, 방언을 말하며, 몸을 떨고 쓰러지는 어떤 신비로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또는 사람들의 앞날을 예언하거나 특별한 은사를 드러내는 모습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던진 이 단호한 명령,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말은 그러한 표면적인 현상과는 차원이 다른, 영적 실체를 가리키고 있습니다.성령 충만은 ‘명령’입니다. "받으라"는 말은 명령형입니다. 다시 말해, 성령 충만은 우리가 선택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실행하라고 하신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2025. 6. 27.
헬렌 로즈비어 선교사 이야기 물으라, “이 일이 가치 있는가?” 그리고 다시 물으라, “그분이 합당하신가?”스코틀랜드의 장로교 집안에서 태어난 헬렌 로즈비어는 아버지로부터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배웠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라.” 그녀는 평생 이 질문을 가슴에 새기며 살았습니다. 의사가 되기로 결심할 때도, 의료선교사가 되어 아프리카 콩고로 들어갈 때도, 그녀는 언제나 이 질문 앞에 멈추어 섰습니다.그리고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신의 삶을, 청춘을, 미래를 오지의 이름 모를 아이들에게 내어주었습니다. 세상은 알아주지 않았고, 심지어 그녀가 섬긴 그 땅조차 그녀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1964년, 내전이 일어나고 벨기에 식민지에 대한 반감이 폭력으로 터져나올 때, 그녀는 본부의 철수 권고를.. 2025. 6. 27.
긍정적 미래를 상상하는 습관을 가져라 우주는 끝없이 풍부합니다. 명확한 요청 사항을 제시하십시오. 당신이 마음으로 갈구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자신과 인생을 위해 당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창조하십시오. 그것을 보고, 믿고, 실천하십시오.당신은 얼마나 자주 행복한 인생을 상상하는가? 또한 얼마나 자주 미래에 닥칠 시련과 두려움에 대해 상상하는가? 우리의 상상은 일상의 평범한 생각들보다 훨씬 큽니다. 그러므로 늘 자신이 주로 무엇에 관심을 쏟고 있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몸은 '상상'과 '실제'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합니다. 몸에 전달되는 메시지는 상상이나 행동에 의한 내부의 변화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상상을 하면 결국 우리의 몸도 그러한 이미지 안에 갇히게 됩니다.따라서 스스로와 세상에 대한 .. 2025.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