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66 영적으로 곤비합니까?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이사야 40:28)몸에서 빠져나간 기운, 말라가는 마음을 우리는 그것을 ‘영적 곤비’라 부릅니다. 신앙의 길을 걷는 이라면 누구든, 한번쯤은 그 무게를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기도할 힘조차 없고, 말씀조차 가슴에 들어오지 않으며, 사람을 섬기는 일은 오히려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럴 때 우리는 묻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된 걸까요? 왜 이렇게 지치고 힘든가요?”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이사야 40:28) 이 말씀은 곤비함의 회복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분명히 말해 줍니다. 하나님은 피곤하지 않으십니다. 그.. 2025. 8. 7. 정직한 사람은 인생의 빛이다 정직은 인간 관계의 바탕이자, 내면의 양심을 증명하는 가장 선명한 도덕입니다. 정직이 없는 관계는 쉽게 무너지고, 정직이 사라진 사회는 신뢰를 잃습니다. 그래서 정직은 단순한 성품이 아니라 세상을 밝히는 하나의 빛입니다. 거짓이 만연한 시대일수록 정직은 더 큰 빛을 발합니다.요즘처럼 포장과 이미지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에 정직은 오히려 약점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진실을 밝히면 손해 보고, 감추면 유리하다고 믿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정직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 정직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다른 정직을 일으킵니다.한 젊은 시인이 있었습니다. 무명 시절, 그는 생계를 위해 원치 않던 글을 써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시가 아닌, 포르노 소설을 쓰며 돈을 벌었.. 2025. 8. 7. 친절한 사람에겐 적이 없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만남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만남 속에서 관계를 맺고, 때론 다투며, 때론 마음을 나눕니다. 그런데 그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바로 ‘친절’입니다. 친절은 어떤 기술보다도, 어떤 말솜씨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계를 열어주는 열쇠입니다.어느 날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일어난 한 장면은 친절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커다란 보따리를 싣고 계단 앞에서 힘겹게 서 있는 한 할머니를 향해 대부분의 사람은 무심히 지나쳤습니다. 바쁜 일상, 각자의 목적지로 향하는 걸음을 멈추고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리 속에서 한 젊은이는 달랐습니다. 그는 지체 없이 달려가 말 한마디 없이 할머니의 손.. 2025. 8. 6. 십계명판을 깨는 모세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 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요란한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가 이르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출애굽기 32:15~19)출애굽기 31장 18절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여호와께서 신의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의 두 판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이 돌판은.. 2025. 8. 6. 이전 1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4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