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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 묵상/이사야51

이사야 - 거룩하신 분 앞에 선다는 것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 2026. 7. 29.
이사야 - 알면서도 모르는 사람들, 무지함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이사야 5:12~13)어느 부잣집 이야기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면 온갖 좋은 재료들이 가득했습니다. 최고급 한우, 신선한 채소, 값비싼 과일까지, 그런데 그 집 아이는 늘 배가 고프다고 울었습니다. 이유를 알고 보니, 아이는 냉장고 안에 무엇이 있는지 관심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문을 열어 볼 생각도 안 하고, 그저 자기 손에 쥔 과자 부스러기만 만지작거리며 배고프다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이사야 5장이 그리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꼭 이렇습니다... 2026. 7. 29.
이사야 - 포도원 주인의 슬픈 노래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가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가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이사야 5:7,12)어느 마을에 포도 농사에 평생을 바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좋은 땅을 찾기 위해 몇 해를 헤맸습니다. 마침내 볕이 잘 들고 물빠짐이 좋은 산기슭 하나를 발견하자, 그는 그 땅의 돌을 하나하나 골라내기 시작했습니다. 돌투성이 밭에서 포도나무가 뿌리를 제대로 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돌을 다 골라낸 후에는 나라 안에서 가장 좋은 묘목, 극상품 포도나무만을 골.. 2026. 7. 29.
이사야 - 그날, 은혜가 심판을 앞지르다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이사야 4:2~6)몇 해 전 여름, 온 나라가 물난리로 몸살을 앓은 적이 있습니다. 텔레비전 뉴스에는.. 2026.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