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말씀 묵상/이사야44

이사야 - 그루터기의 사람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그 중에 십분의 일이.. 2026. 7. 29.
이사야 - 거룩하신 분 앞에 선다는 것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 2026. 7. 29.
이사야 - 알면서도 모르는 사람들, 무지함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이사야 5:12~13)어느 부잣집 이야기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면 온갖 좋은 재료들이 가득했습니다. 최고급 한우, 신선한 채소, 값비싼 과일까지, 그런데 그 집 아이는 늘 배가 고프다고 울었습니다. 이유를 알고 보니, 아이는 냉장고 안에 무엇이 있는지 관심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문을 열어 볼 생각도 안 하고, 그저 자기 손에 쥔 과자 부스러기만 만지작거리며 배고프다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이사야 5장이 그리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꼭 이렇습니다... 2026. 7. 29.
이사야 - 포도원 주인의 슬픈 노래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가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가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이사야 5:7,12)어느 마을에 포도 농사에 평생을 바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좋은 땅을 찾기 위해 몇 해를 헤맸습니다. 마침내 볕이 잘 들고 물빠짐이 좋은 산기슭 하나를 발견하자, 그는 그 땅의 돌을 하나하나 골라내기 시작했습니다. 돌투성이 밭에서 포도나무가 뿌리를 제대로 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돌을 다 골라낸 후에는 나라 안에서 가장 좋은 묘목, 극상품 포도나무만을 골.. 2026.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