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전도서25 전도서(01) - 해 아래의 헛됨과 위로부터 오는 생명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전도서 1:1~3)전도서에서 “전도자”로 번역된 단어 ‘코헬렛’은 모은다는 뜻의 ‘카할’에서 나온 말입니다. 구약의 회중이 모이는 자리, 신약의 교회를 뜻하는 ‘에클레시아’와 연결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서는 단순한 개인의 철학적 성찰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받은 자들에게 선포되는 말씀입니다.그 전도자는 다윗의 아들, 곧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풍요롭고 영광스러웠던 솔로몬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받은 듣는 마음, 전무후무한 지혜, 부와 영광, 권세를 바탕으로 사람이 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 본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2025. 11. 27.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