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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 묵상/전도서18

전도서 - 해 아래 새것이 없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전도서 1:9)“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사람은 끊임없이 보고, 듣고, 경험하고, 소유하지만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전도자가 발견한 해 아래 인생의 본질입니다. 보아도 부족하고, 들어도 부족하고, 얻어도 부족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성취해도, 아무리 풍성한 문화를 누려도, 아무리 지식을 늘려도 인생은 만족이라는 단어에 도달하지 못합니다.전도서 1장 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기술은 달라지고, 문명의 .. 2025. 12. 2.
전도서(01) - 해 아래의 헛됨과 위로부터 오는 생명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전도서 1:1~3)전도서에서 “전도자”로 번역된 단어 ‘코헬렛’은 모은다는 뜻의 ‘카할’에서 나온 말입니다. 구약의 회중이 모이는 자리, 신약의 교회를 뜻하는 ‘에클레시아’와 연결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서는 단순한 개인의 철학적 성찰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받은 자들에게 선포되는 말씀입니다.그 전도자는 다윗의 아들, 곧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풍요롭고 영광스러웠던 솔로몬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받은 듣는 마음, 전무후무한 지혜, 부와 영광, 권세를 바탕으로 사람이 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 본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2025.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