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194 하나님의 언약과 노아의 반응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세기 6:8)온 세상이 부패하고 무법천지가 된 시대, 하나님은 그 악함을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버리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철저한 심판 가운데 하나님은 단 한 사람, 노아를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출발점입니다.언약은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은혜입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먼저 노아와 홍수 이전의 언약을 맺으십니다. 방주를 짓게 하시고,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그 안으로 넣어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어서 창세기 9장에서는 홍수 이후의 언약을 선언하십니다.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이며, 그 언약의 표로 무지개를 주십니다.이 두 언약은 결.. 2025. 7. 1. 방주 안에 있는 자들 – 언약 안에 사는 믿음의 증거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창세기 7:23)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기식하는 것들을 다 쓸어버리시겠다는 공포와 함께 노아와 그의 식구들에게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의 가족들은 그 방주 안으로 넣으셔서 살려 내시겠다는 언약을 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언약을 믿고 그 때부터 방주를 지었습니다. 따라서 노아에게 있어서 방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방주를 짓고 그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노아가 그 언약 안에 들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이렇게 방주라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들어 있는 자들만 살아남습니다. 그런데 .. 2025. 6. 30. 삼손 - 죄인과 함께 죽으신 메시아의 그림자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 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 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가.. 2025. 6. 29. 물러서지 말고, 말씀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영원히 세우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사무엘하 7:25)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계는 그분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구속사는 그분의 언약의 말씀으로 이어집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 약속들을 읽기만 할 뿐, 그것을 붙들지 않습니다. 마치 액자에 담긴 증서처럼, 단지 감상만 하고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들은 휴지조각이 아닙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셨고’, 말씀하신 그것을 ‘행하시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을 결코 잊지 않으시며, 그 약속이 무의미하게 버려지는 것을 기뻐하지.. 2025. 6. 21. 이전 1 ··· 44 45 46 47 48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