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241 성도에게 일어나는 성전 척량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말하는 천사가 이르되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그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요한계시록 11:1~2)물질의 성전이 무너지고, 참 성전이 드러나는 자리에서 성도에게 일어나는 성전 척량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종종 “기쁨”과 “행복”이라는 단어에 속곤 합니다. 누구는 좋은 집을 사서 기쁘고, 누구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루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궁극적인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야 합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이 세상이 이미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으며, 결코 희망이 될 수 없는 무너질 도성이기 때문입니다.전도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모.. 2025. 5. 17. 말씀, 창조, 그리고 비워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3, 1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은 시작 이전에 계셨습니다. 아직 시간도, 공간도, 생명도 존재하지 않았던 그 ‘태초’ 이전의 영원한 시간 속에 말씀은 계셨고,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곧 하나님이셨습니다.우리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라는 선언과 함께 창조의 역사가 시작된 것을 봅니다.. 2025. 5. 17. 종교놀이를 거절한 자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태복음 11:16~19)이 세대는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의 종교놀음에 하나님을 초대하려 듭니다. 어린아이가 장터에서 “놀자!”고 친구들을 부르듯, 이 세대는 하나님께도, 예수님께도, 교회에도 그렇게 외칩니다. ‘내가 정한 형식대로, 내가.. 2025. 5. 17. 십자가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한복음 19:30)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숨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고, 서늘한 날 하나님이 동산에 거니시는 소리를 듣자 곧장 나무 뒤로 몸을 숨겼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하나님과 나는 다르다’는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그 분리감은 곧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죄가 가져온 첫 반응은 수치심과 거리감, 그리고 그 거리에서 비롯된 자기 보호 본능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가기보다는 ‘스스로를 지키는’ 삶을 택했고, 그 결과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옥 같은’ 현실입니다.하지만 성경은 그 지옥 같은 현실을 덮어버리거나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안으로.. 2025. 5. 17.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