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갈라디아서25 갈라디아서 -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아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라디아서 4:8~11)어느 마을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어릴 때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늘 마음속에 한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해 줄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는 열심히 살았습니다. 누구보다 착하게 행동했고, 다른 아이들보다 더 성실했습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자신을 입양해 줄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2026. 6. 2. 갈라디아서 - 아들의 영,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에게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라디아서 4:6~7)1943년 겨울, 네덜란드 하를렘의 한 시계방 지하에는 유대인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코리 텐 붐과 그녀의 가족이 목숨을 걸고 그들을 숨겨주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코리의 아버지 카스퍼 텐 붐은 숨어 있는 유대인 아이들과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그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그는 화려한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그 짧은 기도가 아이들의 떨림을 잠.. 2026. 5. 27. 갈라디아서 - 종이냐 아들이냐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라디아서 4:1~7)어느 오래된 저택의 주인 노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어렸을 때, .. 2026. 5. 11. 갈라디아서 - 초등교사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갈라디아서 3:23~25)어린 시절, 우리는 누구나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던 날을 기억합니다. 낯선 교실, 낯선 냄새, 그리고 칠판 앞에 서 있던 선생님, 그 선생님은 우리에게 글자를 가르쳐 주었고, 숫자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분 덕분에 우리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더 높은 학문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교수님의 강의실에 앉아서도, 여전히 초등학교 선생님께 손을 들고 질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26. 4. 25.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