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44 고린도전서 -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19~20)어느 성도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매일 기도하고 성경도 읽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편치가 않을까요?" 이 질문은 사실 우리 모두의 질문입니다. 우리는 평안을 원합니다. 걱정 없이, 근심 없이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마음은 더 복잡해지고, 결국 신앙은 주일 예배 출석이라는 최소한의 의무로 쪼그라들고 맙니다.왜 그럴까요? 우리가 성경에서 듣고 싶어 하는 말과 성경이 실제로 증거하는 말씀 사이에 간극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2026. 8. 26. 고린도전서 - 내 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로 산다는 것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고린도전서 6:15~18)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한 가정에 입양된 아이였습니다. 양부모는 그를 친자식처럼 받아들였고, 법적으로도 완전한 상속자로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자라면서 이상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설거지를 도맡아 했고, 집안일이라면 무엇이든 먼저 나서서 했습니다. 학교에서 상을 받아오면 제일 먼저 부모.. 2026. 8. 19. 고린도전서 - 이미 값을 다 낸 손님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고린도전서 6:12~14)어느 레스토랑에 특별한 손님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는 이 식당의 오랜 단골이었는데, 어느 날 주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당신은 무엇을 주문하든, 얼마를 먹든, 이미 계산이 끝났습니다. 평생 값을 치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 말을 들은 손님의 얼굴에 두 가지 표정이 스쳐 갔습니다. 처음에는 기쁨이었고, 곧이어 당혹감이었.. 2026. 8. 8. 고린도전서 - 벗겨진 치마, 입혀진 옷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고린도전서 6:9~11)한 소방관이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 화재 현장에서 아이를 구하다가 얼굴과 팔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목숨은 건졌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낯선 자신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는 늘 긴팔 옷을 입었고, 여름에도 목까지 올라오는 스카프를 둘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고개를 .. 2026. 8. 8.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