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27 고린도후서 -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삶, 은혜와 평강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고린도후서 1:1~2)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라고 묻습니다. 어떤 직장을 선택할지, 누구와 결혼할지, 어디로 이사 갈지…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선택지마다 정답을 숨겨두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면 실패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품습니다.하지만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성공이나 안전을 보장하는 개인 맞춤형 플랜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2026. 2. 13. 고린도전서 - 성령이 열어주신 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2:10~12)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힙니다. 학교에서, 책에서, 경험을 통해서 지식을 쌓아갑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하고 노력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하나님에 관한 것들입니다.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 2026. 2. 13. 고린도전서 - 은밀한 세계, 십자가에 감추어진 하나님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2:7~10)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말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은 하나님을 ‘인식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즉, 하나님을 하나.. 2026. 2. 7. 고린도전서 - 감추어진 지혜, 은밀한 지혜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린도전서 2:6~8)사람은 누구나 지혜를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덜 손해 보고,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 위해 우리는 늘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을까?” 서점에 가 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책들이 끝없이 쌓여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 행복해지는 방법, 관계를.. 2026. 2. 7.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