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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44

고린도전서 - 차라리 손해 보아라, 잊혀진 소유권에 대한 이야기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고린도전서 6:6~8)몇 해 전, 작은 개척교회에 다니던 두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한 분이 다른 분에게 인테리어 공사를 맡겼는데, 자재비 문제로 다툼이 생겼습니다. 서로 "속았다", "바가지를 씌웠다"며 언성이 높아졌고, 결국 한 분이 소액재판을 걸겠다고 나섰습니다. 담임목사가 중재에 나서 "형제끼리 이러지 말자"고 했을 때, 그 집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이건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의 문제입니다. 잘못한 사람은 대가를 치.. 2026. 8. 7.
고린도전서 - 법정보다 십자가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2026. 7. 31.
고린도전서 - 방향이 다른 사람들, 심판이 아니라 은혜로 서 있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고린도전서 5:12~13)어느 어촌 마을에 오래된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밤 등대에 불을 밝히며 바다로 나간 배들이 무사히 항구로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느 날 폭풍이 몰아쳤고, 배 한 척이 항로를 벗어나 표류하다가 겨우 항구로 들어왔습니다. 선원들의 몸은 상처투성이였고, 갑판은 부서져 있었으며, 짐칸에 실려 있던 화물도 절반은 바다에 쓸려 나가 있었습니다.마을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저 배가 과연 우리 항구의 배가 맞습니까? 저렇게 만신창이가 된 배를 우리 배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 2026. 7. 22.
고린도전서 - 내 쫓으라, 병실에 걸린 이름표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고린도전서 5:9~13)작은 시골 마을에 감염병 전문 병.. 202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