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32 고린도전서 - 감추어진 지혜, 은밀한 지혜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린도전서 2:6~8)사람은 누구나 지혜를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덜 손해 보고,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 위해 우리는 늘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을까?” 서점에 가 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책들이 끝없이 쌓여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 행복해지는 방법, 관계를.. 2026. 2. 7.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 능력에 있는 믿음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4~5)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이 말씀은 믿음이 무엇에 근거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바울의 관심은 성도의 열심이나 헌신, 능력 있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오직 한 가지를 염려했습니다. “너희 믿음은 지금 사람에게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께 있느냐.”성도는 자기 능력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2026. 2. 1. 고린도전서 - 십자가만 남기기로 한 작정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1~5)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쓰며 유독 한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그 단어는 ‘지혜’입니다. 지혜라는 말은 구약에서는 잠언서에 집중되어 있고, 신약에서는 유독 고린도전서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 반복은 우연이 아닙니다... 2026. 2. 1. 고린도전서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무엇을 더 증명해야 하는가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1:26~31)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말할 때 흔히 ‘.. 2026. 1. 25.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