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271 디도의 일기(09) - 마케도니아 사람은 우리가 생각한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권하여 이르되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케도니아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사도행전 16:9~10,14)디모데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복음이 막혀 있던 루스드라와 달리, 빌립보에서는 모든 일이 물 흐르듯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강가에서 말씀을 전했고, 마음이 열렸고, 성령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건 잘 풀리는 사역”처럼 보였습니다.그러나 .. 2026. 1. 31. 갈라디아서(12) -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라디아서 2:19~21)신앙생활을 오래 할수록 마음속에 반복해서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 믿음으로 살고 있는 걸까, 아니면 여전히 행함에 매여 있는 걸까?” 주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기도도 하고, 헌금도 하고, 나름대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고.. 2026. 1. 29. 갈라디아서(11) - 율법과 믿음 사이에서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15~18)우리는 흔히 “성경은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위험한 말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믿는다는 말이, 성경이 계.. 2026. 1. 29. 에베소서(13) -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알려진 비밀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에베소서 1:7~9)군대에는 ‘비밀’이라는 등급이 있습니다. 3급, 2급, 1급, 그 비밀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한 부대의 존망, 더 나아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정보이기에 철저히 관리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그 비밀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어느 병사가 군 복무 시절, 작전 참모로부터 신형 대전차 자주포의 화력을 계산해 달라는 부탁을 받.. 2026. 1. 29.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