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말씀 묵상70 손가락이 끼워진 장갑 -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 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2026. 7. 8. 다른 길은 없다 - 예수만이 길이라는 고백으로 사는 삶에 대하여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한복음 14:4~7)어느 날 한 등산객이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지도도 없이 "대충 저쪽 방향이겠지" 하며 자신의 감각을 믿고 걷다가, 어느새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한참을 내려가 있었습니다. 뒤늦게 자신이 길을 잃었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당황하여 여기저기 헤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 멀리 등산로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그제야 걸음을 멈추고 표지판 앞에 .. 2026. 6. 28. 길이 나를 찾아왔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한복음 14:4~7)1990년대 초, 인사동 골목 안쪽에 '귀천'이라는 작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늘 구석 자리에 앉아 계신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허름한 옷차림에 빛바랜 점퍼, 그러나 눈빛만은 어린아이처럼 맑았던 그분은 시인 천상병 선생님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손을 내밀며 "천 원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막걸리 한 .. 2026. 6. 21. 하나님의 처소가 된 사람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어느 시골 마을에 오랫동안 비어 있던 집 한 채가 있었습니다. 한때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마당에는 꽃이 피어 있었지만, 오랜 세월 주인이 떠난 뒤 집은 점점 허물어져 갔습니다. 창문은 깨지고, 벽에는 곰팡이가 피었으며, 마당은 잡초로 뒤덮였습니다. 사람들은 그 집 앞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저 집은 이제 끝났어." "헐고 새로 짓는 게 낫겠어." 그런데 어느 날 뜻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부자가 그 집을 사들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집을 허.. 2026. 6. 4.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