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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보고 멀리 보라 우리는 종종 눈앞의 작은 이익에만 매달리다가 더 큰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작은 것을 탐하다 보면 마음은 좁아지고, 시야는 흐려지며, 결국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잃게 됩니다. 반대로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은 눈앞의 이익에 흔들리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자연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의 모습은 이를 잘 보여 줍니다. 사자가 당당히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사자는 결코 땅을 내려다보지 않습니다. 머리를 치켜들고, 앞을 똑바로 응시하며, 위엄 있게 걸어갑니다. 그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끼게 하지요. 긴 갈기가 바람에 흩날리며, 사자의 시선은 오직 전방을 향해 있습니다.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두려움이 없다는 자신감이 그 당당한 걸음 속에 담.. 2025. 8. 22.
좋은 생각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인생은 길어 보이지만 사실 짧습니다. 매일매일이 빠르게 지나가고, 돌아보면 어느새 세월이 훌쩍 흘러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짧은 인생 동안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할까요?사람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어떤 생각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어떤 생각은 괜히 기운을 빠지게 만듭니다.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은 마치 따뜻한 햇살처럼 우리 마음을 비추어 줍니다. 스스로도 힘을 얻고, 그 에너지가 다른 사람에게까지 퍼져 나갑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은 구름처럼 마음을 가리우고, 삶의 밝은 면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긍정적인 생각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은 새로운 길을 열어 주고,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줍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새로운 아이디.. 2025. 8. 21.
환난의 밧모 섬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를 바라본 요한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요한계시록 1:10)요한계시록 1장은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체험한 특별한 순간을 전합니다. 그는 로마 제국의 박해 때문에 그곳에 유배된 상황이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활력이 다 지나가고, 동료 사도들도 대부분 세상을 떠난 후, 홀로 남아 늙은 몸으로 척박한 섬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곳, 가장 어둡고 고립된 자리에서 요한은 오히려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는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되어” 하늘의 음성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게 된 것입니다.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시간과 장소는 언제나 특별히 화려하거나 안전한 곳이 아닙니.. 2025. 8. 21.
요한복음 5장으로 본 기독교 인식론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 5:39)인간은 누구나 진리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안다고 해서 모두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우리에게, 인간의 이성이나 경험, 전통만으로는 하나님의 진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고 증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참되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과 논쟁하시며, 자신이 누구신지를 알 수 있는 세 가지 증거를 제시하십니다. 이는 곧 기독교 인식론의 기초를 보여 줍니다.첫 번째, 사람의 증언에 근거하지 않는다.(요 5:33~35)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을 잠시 동안 인정했습니다. 그는 등불처럼 비쳤으나, 잠깐.. 2025.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