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20 사사기 - 사사와 함께 살고, 사사와 함께 죽고 사사기 2장 6~23절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다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 2025. 6. 30. 보김에서 우는 자들, 길갈에서의 언약을 잊은 자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더라.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보김이라 하였더라.”(사사기 2:4~5)보김은, ‘우는 자들의 자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곳에서 통곡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회개의 눈물이기보다는 정죄 앞에서 터진 공포의 울부짖음이었습니다. 그들은 길갈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들었고, 할례로써 육적 자아를 부정했으며, 여리고의 무너짐을 통해 하나님의 전쟁을 목도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언약의 순간이 지난 후, 이제 보김에 이르러서야 뒤늦은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길갈은 하나님의 언약이 기념된 장소였습니다. 요단강을 건넌 후 쌓은 열두 돌은 그들의 모든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언약과 주권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기념비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길갈에서의 할례는 인간적 전투력을 무력화시키는 하.. 2025. 6. 29. 사사기 - 여호와께서 함께하셨음에도 철병거를 쫓아내지 못하더라 사사기 1장 11~36절15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남방으로 보내시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섰을 때, 그들 앞에는 두 종류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칼과 창을 든 병사들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철병거였습니다. 첫 번째 적은 싸워서 이길 수 있었지만, 두 번째 적 앞에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무너졌습니다.사사기 1장을 읽다 보면 이상한 문장을 반복해서 만나게 됩니다. "쫓아내지 못하였더라." 유다도, 베냐민도, 므낫세도, 에브라임도, 스불론도, 아.. 2025. 6. 29. 해골을 앞세운 백성 – 사사기의 문을 열며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출애굽기 13:19)사사기는 구원받은 성도가 이 땅에서 어떤 전쟁을 겪으며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것은 단지 고대 이스라엘의 정복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의 이야기이자 복음 안에서 해석되는 영적인 이야기입니다.사사기의 시작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삿1:1). 하나님의 인도자, 하나님의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던 지도자의 시대가 끝났습니다. 이제 백성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사사기는 바로 그 ‘신정통치’의 연습장이자, 하.. 2025. 6. 29. 이전 1 ··· 617 618 619 620 621 622 623 ··· 7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