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영58 영적인 삶을 위하여 - 현세의 삶에서 시험은 불가피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욥기 7장 1절에서 말하듯이, “인생은 전쟁과 같고, 품꾼의 날과 같다”고 했습니다. 매일의 삶은 싸움터와 같으며, 우리의 영혼은 수많은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방에서 우리를 흔드는 유혹과 시험이 끊임없이 몰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늘 깨어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바울은 고린도후서 6장 7절에서,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길은 방심할 틈이 없는 전투입니다. 인내의 방패로 사방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곧 상처를 입고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내 힘과 지혜로는 끝없는 전투의 열기를 견뎌낼 수 없습니.. 2025. 8. 26. 갇혀진 능력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이미 심어주신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능력은 대부분 감추어져 있고, 잠들어 있으며, 갇혀 있는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마치 땅속 깊이 묻힌 보물이 그렇듯이, 그것을 발견하고 꺼내어 쓰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증언합니다(창 1:27). 이 말씀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할 수 있는 무궁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타락으로 인해 이 능력은 왜곡되고, 죄와 세상의 틀에 묶여 갇혀 버렸습니다.오늘날 과학과 의학의 연구 속에서도 ‘갇혀진 능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폐증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 가운데, 믿을 수 없는 천재적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 번 들은 곡을 곧바.. 2025. 8. 26. 영에 속한 사람 - 여덟 번째 영의 법칙 : 영의 여러 가지 상태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믿고 따른다”라는 태도만이 아니라, 자신의 영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민감하게 살피는 것입니다. 영은 혼과 몸을 다스리는 가장 높은 자리이자,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이 자기 영의 상태를 돌아보지 않고 살아가며, 그 결과 영적 생활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파도를 겪습니다.영의 상태를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성도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분류가 아니라, 우리 각자가 자신의 영을 진단하고 성령과 협력하기 위해 필요한 거울입니다.첫 번째 상태는 영이 외부의 압박을 받아 쇠약하고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삶의 무게, 환경의 어려움, 원수의 공격이 지속적으로 몰려올 때, 영은 점점 기쁨과 힘을 잃고 주저앉게 됩니다. 이 상태는.. 2025. 8. 20. 영에 속한 사람 - 일곱 번째 영의 법칙 : 영의 무책임 사람의 영은 마치 전구와 같습니다. 전기가 공급되면 빛을 내지만, 전원이 끊기면 곧바로 어두워집니다. 우리의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과 연결될 때 밝게 빛나고 능력을 발휘하지만, 그 교통이 끊기면 쉽게 무기력해지고 어두움에 빠집니다. 이 상태를 “영의 무책임”이라고 부릅니다.영의 무책임은 성도가 자신의 영을 건강하고 고요한 상태로 지키지 못할 때 나타납니다. 즉, 성령과의 협력에 소홀히 하여 영이 산만해지고, 분별력과 경계심을 잃어버리는 상태입니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않고, 분별해야 할 때 무심히 넘기며, 깨어 있어야 할 때 나태해지는 것이 바로 영의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영이 무책임해지면 원수는 틈을 타서 우리의 환경, 가정, 관계, 일터 속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신앙을 흔들 수 있습니다.왜 영.. 2025. 8.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