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1828 중보기도자의 영적 권세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하였으므로”(에스겔 22:30)우리는 흔히 군대를 이야기할 때, 보병과 특수전 부대를 구분합니다. 보병은 수가 많고 전쟁의 기본을 이루는 병력입니다. 하지만 전쟁의 양상은 단순히 숫자로만 승패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해병대, 공수부대, 포병, 정보부대, 북파공작원처럼 특수한 임무를 감당하는 소수의 정예들이 전략의 중심을 이루고, 그들이 무너질 때 전체 작전은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이와 같은 군대 구조는 오늘날 교회 공동체의 영적 구성과도 무척 닮아 있습니다. 모든 성도가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부름받았지만, 그중에서도 ‘중보기도자’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받은 이들입니다. 평범한 신앙인.. 2025. 7. 11. 은혜 아래 있는 삶, 죄와 싸우는 자의 길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17)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단발적인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구원을 시작하고 완성하는 하나님의 지속적이며 인격적인 손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는 한 번 주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전체를 통치하는 하나님의 방식입니다.루이스 벌코프는 “은혜란 단지 죄인을 용서하는 외적 선언이 아니라, 성도 안에 내재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력”이라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는 곧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는 왕권이며, 진리는 그분의 다스림이 우리 안에 드러나는 빛입니다.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칭의), 지금도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성화), 그리고 결국 완전한 구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영화). 이 구원.. 2025. 7. 10. 스스로 헤엄쳐 나아가라 서서 헤엄치면서 하루하루 생존하는 것을 초월하라.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라. 외부의 힘을 기다리지 마라. 목표를 향해 스스로의 팔과 다리를 힘차게 뻗어라.보트에서 떨어져 구조 대원을 기다리는 순간에도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고 헤엄을 칩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하더라도 한시라도 빨리 구조되기 위해 배를 향해 부지런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런 노력도 않고 떨어진 그 자리에서 구조를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살고자 하는 의지와 반대되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혹시 당신이 지금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길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직접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단순히 물 밖으로 머리만 내밀고 있는 것이 인생은 아닙니다.사람들의 눈에 띄고 싶지 않다면 숨을 깊이 들이 마시고 물.. 2025. 7. 10. 죽으러 오신 선지자 – 하나님의 형상을 좇는 백성의 소명 사사기 6장 8~12절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10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 2025. 7. 10. 이전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 4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