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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1828

기억의 질서를 세우라 여기 '백과사전'을 전부 외우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A'부터 공부해나갔습니다. 그러나 100개를 외우고는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공부 방법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 수 없어 괴로웠습니다.사실 이런 공부 방법은 효과가 없습니다. 기억의 체계성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은 지식이 체계적으로 배열되어 있지 않아 외우기 어렵습니다. 또한 재미도 없어 중간에 포기하기 십상입니다.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지식이나 정보를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아는 게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필요한 지식이 제때 생각나지 않고 쓸데없는 것들만 머릿속에 맴돌기 때문입니다.반면 많지 않은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025. 7. 9.
심리암시-마음의 밭에 심는 말의 씨앗 심리암시란 저항이 없는 상태에서 언어, 행동, 표정, 기호 등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언어, 행동, 표정, 기호 등 다양한 종류의 암시를 접합니다. 에컨대 예쁜 옷을 입은 마네킹은 '이 옷 짬 예뻐요. 들어와 사가세요!'라는 암시를, 옷가게에서 옷을 막 구입한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암시를 합니다.옷을 막 구입한 사람의 만족스러운 표정은 표정의 암시이며, 그가 옷을 칭찬하는 것은 언어의 암시입니다. 직접적으로 옷을 사라고 선전하지는 않지만 기호, 행동, 표정, 언어와 같은 암시를 통해 광고효과를 거두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왜 암시에 약할까요? 인간의 판단과 결정은 인격의 '자아' 부분에서 이루어지는데, 여기에서 개인의 필요와 환경적 제약을 종합.. 2025. 7. 9.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세기 2:1~3)인간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과 함께 하시기 위해 온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의 창조 기사는 이 위대한 은혜의 서막입니다. 창조의 일곱째 날, 하나님은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셨습니다. 이 안식은 단순한 쉼이나 휴식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가 온전하게 드러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는 시간이었습니다.성경은 창조의 셋째 날에 인간과 동물이 살아갈 ‘터전’이 마련되.. 2025. 7. 8.
영적 잔상, 그 속박에서 벗어나라 물리적 세계와 영적 세계의 경계는 종종 흐려집니다. 우리는 육체의 감각을 통해 정보를 인식하고 해석하지만, 그 감각 뒤에 숨어 있는 깊은 원리와 흐름은 종종 영적 작용과 맞닿아 있습니다. 눈으로 들어온 빛이 잠시 망막에 잔상을 남기듯, 우리 영혼에도 강렬한 영적 경험은 흔적을 남깁니다. 이를 ‘영적 잔상효과’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우리가 영화를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잔상효과 덕분입니다. 하나하나의 정지된 이미지가 빠르게 전환될 때, 우리 눈은 그것을 하나의 흐르는 이야기처럼 인식합니다.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현상이지만, 영적 삶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어떤 자극,특히 강력한 영적 자극은 실제가 사라진 후에도 우리 안에 오래도록 잔류하며 여전히 그것이 존재하는 것처럼.. 2025.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