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도1828

의인 한 사람, 온 인류의 구원- 노아와 복음의 모형 "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보니,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밖에 없구나. 너는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창7:1)하나님은 노아 한사람만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였다고 말씀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노아의 온 식구들을 모두다 방주 속으로 넣으셨습니다. 거기에는 한 가장의 믿음이 온 가족을 구할 수 있다는 식의 가족구원의 원리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분의 의인으로 말미암게 될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교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 또한 그러한 원리에 의해 완성을 시키실 것임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거듭 천명 하셨습니다."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에게.. 2025. 7. 1.
하나님의 언약과 노아의 반응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세기 6:8)온 세상이 부패하고 무법천지가 된 시대, 하나님은 그 악함을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버리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철저한 심판 가운데 하나님은 단 한 사람, 노아를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출발점입니다.언약은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은혜입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먼저 노아와 홍수 이전의 언약을 맺으십니다. 방주를 짓게 하시고,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그 안으로 넣어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어서 창세기 9장에서는 홍수 이후의 언약을 선언하십니다.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이며, 그 언약의 표로 무지개를 주십니다.이 두 언약은 결.. 2025. 7. 1.
방주 안에 있는 자들 – 언약 안에 사는 믿음의 증거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창세기 7:23)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기식하는 것들을 다 쓸어버리시겠다는 공포와 함께 노아와 그의 식구들에게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의 가족들은 그 방주 안으로 넣으셔서 살려 내시겠다는 언약을 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언약을 믿고 그 때부터 방주를 지었습니다. 따라서 노아에게 있어서 방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방주를 짓고 그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노아가 그 언약 안에 들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이렇게 방주라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들어 있는 자들만 살아남습니다. 그런데 .. 2025. 6. 30.
소 모는 막대기 하나 – 삼갈의 삶 “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사사기 3:31)성경은 사사 삼갈을 단 한 절로 기록합니다. 그 이름을 알고 있는 이도 흔치 않습니다. 에훗처럼 기발한 암살 전략을 가진 것도 아니고, 드보라처럼 노래로 전쟁을 이끈 카리스마도 없습니다. 그저 짧은 한 줄, 그리고 거기 등장하는 한 인물인 삼갈과 한 도구인 소 모는 막대기가 전부입니다.그러나 이 한 절은 너무도 놀랍게 성도라는 존재의 정체와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삼갈은 사사로서 너무나도 부적격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히브리인이 아닙니다. 그의 이름은 후리아족 속의 이름이며, 그 아버지의 이름 ‘아낫’은 가나안의 전쟁 여신입니다. 말하자면.. 202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