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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2321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 "나무는 다른 나무가 되려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되려 합니다.""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질문은 특히 20대, 30대, 40대를 지나며 방향을 잃고 헤맬 때 더욱 절박하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정작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겉보기에 고상하고 도덕적으로 보입니다. 마치 모세처럼 위대한 사명을 찾아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줍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우리를 바깥으로만 향하게 만듭니다. 세상의 기대, 다른 사람들의 요구, 추상적인 도덕률을 쫓게 만듭니다.진정으로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타고난 본성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훨씬 더 어렵지만, 동시에 훨씬 더 본질적입니다. 우리가.. 2026. 2. 14.
소명 - 듣는 것에서 시작되는 삶 "소명은 의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듣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소명이란 성취해야 할 어떤 목표가 아니라 이미 주어져 있는 선물입니다."소명은 의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듣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이 문장은 우리가 '소명'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많은 오해를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소명을 마치 정복해야 할 산봉우리처럼, 이루어야 할 위대한 목표처럼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입니다. 소명은 성취해야 할 어떤 목표가 아니라 이미 주어져 있는 선물입니다.메이 사튼의 시는 이 진실을 아름답게 증언합니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 여러 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 시간이 많이 걸렸네." 시인은 자신이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고백합니다. 그 시간 동안 그녀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2026. 2. 14.
흐르는 강물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물어라.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 기울여라.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면, 우리는 곧잘 이루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떠올립니다. 성공적인 커리어, 안정적인 삶, 인정받는 성취, 그런데 그 질문 이전에, 더 근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이 물음은 단순해 보이지만, 우리가 평생 피해 다니는 질문이기도 합니다.우리는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는 데 익숙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실행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잠시 멈춰서서,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는지 귀 기울여보아야 합니다. 마치 당신이 도구가 아니라 악기 같은 .. 2026. 2. 14.
중보기도의 참된 의미 - 잘못된 기도의 발견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맏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후4:3~4)우리는 오랫동안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하나님, 형제를 구원해 주세요", "자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사람이 충격적인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런 기도는 마치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반짝반짝 작은 별"을 외우는 것처럼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왜일까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구원에 관하여 하실 모든 일을 다 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고, 구원의 빛은 이미 이 땅에 비치고 .. 2026.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