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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844

믿음으로 바라보는 삼위일체의 신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린도후서 13:13)"삼위일체" 이 단어는 많은 성도들에게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개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교회는 그 하나님이 ‘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라고 말할까요? 어떤 이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또 성령을 보내신다고 하시는데, 이게 어떻게 한 하나님인가요?”라고 묻습니다.사실 이 질문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언어, 우리의 이성은 본래 유한하고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지만, 그분의 존재 자체를 인간의 논리로 완벽히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삼위일체는 ‘.. 2025. 5. 23.
안식일과 주일, 우리는 왜 주일에 예배드리는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애굽기20:8~11)우리는 일주일 중 왜 하필이면 일요일에 모여 예배할까요? 단순히 세상이 정한 휴일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일까요? 구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왜 신약의 성도들은 주일에 모이는 것이 정상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왜 어떤 이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 2025. 5. 23.
전도는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는 그 일의 증인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예수님께서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명령은 단순한 ‘지상 과제’가 아니라 ‘하늘 명령’이었습니다.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 그런데 그 명령의 중심은 사실 ‘가라’가 아니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시.. 2025. 5. 23.
십일조, 제사장, 그리고 진짜 복 – 멜기세덱과 예수 그리스도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 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자 삼백 십 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왔더라.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 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 2025.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