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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926

레위기 - 기름이 닿는 자리마다, 관유와 거룩 레위기 8장 10~13절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11 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12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시내산 기슭, 막 세워진 성막 앞에 사람들이 모여 서 있었습니다. 모세의 손에는 작은 기름 그릇이 들려 있었습니다. 몰약과 육계, 창포와 계피, 거기에 감람기름을 더해 하나님이 일러 주신 그대로 만든 관유였습니다. 광야 한가운데인데도 그릇 가까이에서는 향내가 났습니다. 이 기름은 어디에서 사 올 수도 .. 2026. 10. 8.
마가복음 - 누구의 믿음인가, 떠나라는 사람들, 모여드는 사람들 마가복음 5장 21~43절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22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23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 2026. 10. 7.
전도서 - 찌르는 채찍, 잘 박힌 못, 말씀이 괴로운 이유 전도서 12장 9~11절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당신은 말씀을 듣는 시간이 즐거우십니까, 괴로우십니까? 저는 솔직히 괴롭습니다. 말씀 앞에 서면 어김없이 찔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찔림 때문에 기쁘기도 합니다. 찔림이 저를 십자가로 데려가기 때문입니다. 찔림이 없다면 저는 오늘도 제 잘난 맛에 취해 살았을 것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 이상 없습니다. 아주 건강하십니다.. 2026. 10. 6.
전도서 -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1~8절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 202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