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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2

빌립보서 - 복음은 멈추지 않는다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빌립보서 1:12~14)사람들은 보통 일이 잘 풀릴 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말합니다. 문이 열리고, 길이 넓어지고, 성과가 보일 때 우리는 그것을 ‘복음의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복음 전파는 성공의 이야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도를 열심히 하면 삶이 형통해지고, 신앙이 깊으면 세상에서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여깁니다.그런데 사도 바울의 고백은 이 익숙한 공식을 단번에 무너뜨립니다. “내가 당한 일이 도리.. 2025. 12. 16.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갈라디아서 1:1~5)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열며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짧은 문장.. 2025.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