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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법칙37

돈의 제목을 붙이는 삶 우리는 살아가며 돈과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돈을 두려워하고, 누군가는 욕망하며, 누군가는 사랑하면서도 미워합니다. 흥미롭게도 심리학에서는 돈을 ‘불안을 일으키는 불안화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돈은 그 자체로 불안을 일으키지만, 동시에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기회를 열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 모순적인 존재와 균형 잡힌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김경일 교수는 “돈에 제목이 붙는 순간 돈은 행복을 주는 도구가 된다”고 말합니다. ‘집세’, ‘부모님 치료비’, ‘여행’, ‘아이 교육’처럼 돈에 이름이 붙는 순간, 돈은 단순한 욕망이나 부담이 아니라 기쁨을 만들어주는 연료가 됩니다.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은 우리가 도달해야 하는 종착지가 아니라, 길 위에서 시련을 견디도록 우리를 붙.. 2025. 11. 14.
사람을 알아본다는 것 살다 보면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또 사람 때문에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나태주 시인이 말한 “피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 두어야 할 사람”의 이야기는 단순한 인간관계의 조언을 넘어, 우리가 왜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그가 80평생을 지나오며 얻은 이 결론은, 사실 우리 모두가 언젠가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진리입니다.피해야 할 사람은 마음을 앗아가는 세 가지 유형입니다. 첫째, 밥 한 끼에 마음이 달라지는 사람- 사람은 밥을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밥을 먹습니다. 그런데 그는 “밥을 얻어먹은 다음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을 가장 경계했습니다. 말은 부드럽고 표정은 화사하지만, 결국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 공자가 말한 “교언영색에 .. 2025. 11. 14.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쏟지 마라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우리 앞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중에는 반드시 내가 해야 할 일도 있지만, 사실은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상하게도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거기에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곤 합니다. 누군가의 사소한 부탁,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될 다툼, 이미 결론이 뻔한 논쟁, 나와 상관없는 소문에 대한 관심….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삶을 지치게 하고,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지혜로운 사람은 이런 함정을 잘 압니다. 그들은 자신이 감당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분명히 구분합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들지 않고, 모든 사람의 요구를 다 들어주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냉정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2025. 11. 13.
사악한 고집쟁이는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판단에만 매달리다가, 더 크고 깊은 진리를 놓치곤 합니다. 문제는, 그런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자기 고집만 부리며, 끝까지 “내가 옳다”고 우기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잠언 26:12)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끝은 늘 파멸로 향합니다.세상에는 이런 사악한 고집쟁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법도, 양심도, 심지어 사람의 생명까지도 가볍게 여깁니다. 모든 일을 자기 중심으로만 판단하고, 협력보다는 분쟁을 일삼으며, 남의 의견은 들을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의 곁에 있으.. 2025.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