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2105 믿음 -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0:37~39, 11:1~3)신학교를 갓 졸업한 어느 젊은 목사가 첫 부임지 교회에서 히브리서를 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열 장을 지나오는 동안 그는 매주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단번에 드려진 제물, .. 2026. 5. 6. 하나님의 캔버스 - 말씀을 맡는다는 것의 의미에 대하여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로마서 3:1~2)파리 오르세 미술관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이 걸려 있습니다. 형형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그 그림 앞에 서면, 많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춥니다. 그림 속 인물이 살아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 때문입니다. 고흐는 생전에 자화상을 30점 이상 그렸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혹은 거울 없이도, 자신의 내면을 캔버스에 쏟아냈습니다. 평론가들은 고흐의 자화상에는 외형의 묘사가 아니라 그의 실존이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진정한 화가는 대상의 외형을 옮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캔버스에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위대.. 2026. 5. 6. 에베소서(22) - 죄와 허물로 죽은 자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에베소서 2:1~3)어떤 사람이 오랫동안 심한 복통을 앓았습니다. 처음에는 소화제를 먹었습니다. 그것이 듣지 않자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진통제가 듣는 동안은 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약기운이 떨어지면 통증은 더 심하게 돌아왔습니다. 몇 달을 그렇게 버티던 그는 마침내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검사 결과를 보며 말했습니다. "수술해야 합니다." "그냥 약으로는 안 됩니까?" "이.. 2026. 5. 6. 철장을 쥔 어린아이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 천 이 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요한계시록 12:3~6)어느 날 한 아이가 왕궁에서 태어났습니다. 온 나라가 그 탄생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왕궁 밖에서는 거대한 그림자 하나가 성문 앞을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그 그림자는 이 아이가 살아서 자라면 자신의 시대.. 2026. 5. 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