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1838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 - 에베소 교회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요한계시록 2:4)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 편지는 단순히 1세기 교회들만을 위한 메시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을 사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에베소 교회에 주신 편지도 그렇습니다.에베소는 그 시대 소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번성한 도시였습니다. 항구가 발달해 무역이 활발했고, 우상을 섬기는 종교 활동이 성행하던 곳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곳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 사람들은 자신들이 의지하던 마술책과 우상들을 불태워 버릴 만큼 철저한 회심을 경험했습니다. (행 19:17~19) 그러니 에베소 교회는 열정과 행위로 충만했던 교회였습니다.예수님께서는 그런 그들을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안다.. 2025. 9. 12.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부족한 점, 잘 못하는 것, 다른 사람보다 뒤처진 부분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탓하거나 비교하며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실 때는 누구에게나 독특한 은사와 장점을 주셨습니다. 그 은사는 크든 작든, 세상적으로 빛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이미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입니다.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12:12)손은 손으로서의 역할이 있고, 발은 발로서의 역할이 있습니다. 눈은 보게 하고, 귀는 듣게 합니다. 만약 눈이 귀가 되려 하고, 손이 발이 되려 한다면 몸은 혼란스러워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각 사람에게 주.. 2025. 9. 11. 하늘의 생명을 주시는 떡, 예수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35)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빵이나 음식과 같은 물질적인 필요를 넘어, 우리의 존재와 삶의 본질을 향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주고 있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신 신비한 양식이었지만, 그것을 먹은 이들은 결국 다 죽었습니다. 만나 자체가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떡, 곧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그림이었습니다.그런데 당시 유대인들은 여전히 육신의 배를 채우는 떡.. 2025. 9. 10. 아침을 기다리며 시편 30:1~121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2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4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5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6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7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9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 2025. 9. 10. 이전 1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460 다음